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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향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2

2017-09-12 10:05

조회수 :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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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주 만에 조회수 100만회, 비결은?


우선 보물섬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유튜브 구독자 수 14.7만명, 페북 페이지 팔로우 23만명. 대학교 개그 동아리 멤버였던 3명이 성대모사, 콩트 등 유머 영상을 제작해 주 1~2회 올립니다. 보물섬 멤버들은 게시물 댓글창에서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구합니다. 예를 들어 래퍼를 성대모사한 영상에는 혹시 더 오래 보고 싶은 래퍼 있으신가요?? 반응 좋으면 그걸로 좀더 재밌게 만들어 보던지뭐.. 라는 식으로 댓글을 남겨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알아봅니다. 팬들은 자신이 신청한 개그를 볼 수 있어 좋고, 보물섬은 어느 정도 인기를 보장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 그래서, 2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찍은 이유는 mnet 덕후들이 모인 M2 채널에 보물섬 채널에서 재미있다고 증명된 쇼미더머니 래퍼 성대모사를 제대로 보여주니 사람들이 두 번 보고 세 번 보기를 주저하지 않는 것이죠. 단순하게 말하면 진짜 재밌으니까!


영상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0Y_3F4HOsXA 


5.


어린이 콘텐츠 전문기업(어린이 책을 볼 수 있는 모바일앱) 에픽의 공동창업자가 밝힌 콘텐츠 플랫폼 성공 비결로 1. 콘텐츠 팬덤 형성(에픽을 사용하는 교사들이 자체 콘텐츠 만들어 정보 공유), 2. 이용자에게 통제권 부여(부모나 교사들이 책을 추천), 3. 이용자들 스스로 동기 부여(독서 시간, 구독한 책의 권수 등에 따라 배지를 얻음)을 꼽았습니다. 미디어 춘추전국시대인 오늘날,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청자의 참여와 신뢰, 팬덤을 끌어올릴 수 있는 콘텐츠 전략이 필요합니다.


 


6.


지난달 말에 열린 미디어 오늘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정리 기사가 나왔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 보면 좋을 것 같아 주소 남깁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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