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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보네이도, 내달 9일 롯데홈쇼핑서 '히터 VH200' 판매

2017-09-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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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보네이도코리아는 황금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달 9일 TV홈쇼핑 채널로 보네이도 히터 ‘VH200’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10월9일 오후 4시40분부터 진행되는 보네이도 히터 방송은 홈쇼핑 특별가에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최저가 보상제, 6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있다. 보네이도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롯데홈쇼핑을 통해 히터 VH200 론칭 방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수입 물량을 조기 완판했다. 
 
보네이도 히터 ‘VH200’은 에어서큘레이터로 유명한 보네이도의 공기순환 기술과 회오리 바람으로 따뜻한 열을 균일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히터 상품이다. 따뜻한 공기로 공간 전체를 데우므로 상하부 고른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 기체가 과열되면 팬의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과열방지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7단계 개인별 설정 온도를 맞추면 해당 온도 도달 시 자동으로 작동이 멈춘다. 
 
히터 VH200. 사진=보네이도코리아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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