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부동산 토지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송병현 대표
▶서울 25개 자치구 옥석 가리기: 동작구
22일 <MONEY MEN>에서는 토지편으로 서울의 동작구 부동산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살펴봤다. 서울 중남부에 위치한 동작구는 영등포, 여의도와 강남, 서초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길 직장인들의 발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기도 하다. 유동인구는 많지만 주요 상권이 크게 발달하지 않아 머무르는 인구는 많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거시장의 경우 과거까지 흑석동, 노량진, 상도동 등 대부분이 노후화된 주택이 많아 최근 5년 내에 개발이 이뤄져 자치구 내에 편차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장기적으로 재개발 재건축의 호재로 가장 큰 변화를 바꿔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원부동산개발자문상담소 송병현 대표는 동작구의 개발 호재로 부동산 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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