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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희재

(MONEY MEN 토지편)강남구 부동산의 불패는 계속된다

2017-11-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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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EN (부동산 토지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송병현 대표

▶서울 25개 자치구 옥석 가리기: 강남구
17일 <MONEY MEN>에서는 서울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구 부동산 시장의 현재와 전망에 대해 짚어봤다. 서울 남동부에 위치한 강남구는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의 종착역이라고 할 정도로 부동산 가격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지역이다.
 
서울 최대 상권인 강남역, 신사동 가로수길, 코엑스, 대치동 학원가 등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진행됐으며 주거시장 역시 교통 편의, 상권 발달, 좋은 학군의 삼박자를 통해 높은 가격이 형성됐다. 게다가 2015년부터 노후된 강남구 지역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재건축,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주거 시장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타깃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송병현 원부동산개발 자문상담소 대표는 강남구 상권이 이미 팽창되어 추가 상승이 어렵다는 시각이 있지만 추가 개발 호재와 함께 강남구 부동산의 투자 불패는 계속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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