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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속보)변협, 여변호사 폭행 한화 3남 오늘 고발

2017-11-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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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씨의 여 변호사 폭행사건을 진상 조사 중인 대한변호사협회(김현)가 김씨를 21일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대한변협은 이날 "한화 폭행 사건과 관련해 오늘 오후 5시 전 서울중앙지검 종합민원실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술집 종업원 2명을 폭행하고 순찰차 일부를 파손한 혐의로 체포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한화건설 팀장) 씨가 지난 1월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를 나와 수서경찰서로 이감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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