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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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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24시 GT시리즈' 2018 시즌 개막

11~13일 두바이서 시즌 개막전…2020년까지 타이어 독점 공급

2018-01-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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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국타이어(161390)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세계 최대규모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의 메인 레이스인 '24시 GT 시리즈' 2018 시즌 개막전이 11~13일 두바이에서 개최된다.
 
개막전은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서킷 중 하나인 두바이 오토드롬(Dubai Autodrome)에서 진행되며, 서킷 한 바퀴에 5.9km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특성상 타이어의 접지력과 퍼포먼스가 경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24시 GT 시리즈' 2018 시즌은 두바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벨기에, 미국 등 전 세계 7개국에서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메르세데스-AMG GT3, 아우디 R8, 람보르기니 우라칸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차량들이 참가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고난도의 서킷을 주행하게 된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부터 세계적인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4시 시리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와 함께 타이어를 독점 공급했다.
 
또한 2020년까지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에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되며, 모든 경기에 '24H Series Powered by Hankook'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올해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슈퍼카 챌린지, 아우디 스포츠 TT컵, 파이크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등 유수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 팀을 후원해 세계적인 기술력과 내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4시 GT 시리즈'의 개막전이 11~13일 두바이에서 개최된다. 사진/한국타이어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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