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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은

르노삼성 QM6, 생산 10만대 돌파

세계 80여개국서 판매 중…양산 21개월만 10만대 넘어서

2018-02-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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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배성은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국내와 전세계 80여개국으로 수출 판매되는 글로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수출명 꼴레오스)의 생산이 10만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QM6는 닛산 SUV의 주행 성능에 르노의 감성 품질과 디자인을 접목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차원의 글로벌 전략 모델로 르노삼성 연구소에서 차량 개발을 주도한 모델이다. 수출 차량인 꼴레오스는 2016년 5월, 내수 차량 QM6는 같은 해 8월부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양산 21개월만에 수출·내수 통합 10만대가 넘게 생산됐다. 총 누적 판매 실적은 지난 1월까지 수출 5만1669대, 내수 4만4125대다.
 
르노삼성 부산공장 조립라인에서 열린 'QM6 10만대 생산 축하 행사'에서 노조집행부 등 임직원 100여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르노삼성
 
이기인 르노삼성 제조본부장 부사장은 부산공장 조립라인에서 열린 QM6 10만대 생산 축하 행사에서 "북미시장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한 닛산 로그와 더불어 부산 공장에서 생산하는 QM6 또한 프랑스, 독일, 멕시코, 호주, 중동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좋은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노사가 한마음 되어 생산 효율성 및 품질 향상을 이룬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도심형 SUV를 지향하는 QM6는 세련되고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과 8.7인치 터치 스크린 방식의 S-Link 시스템을 중심으로 간결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실내 인테리어로 첫 공개 때부터 큰 주목을 받아 왔다.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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