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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jhmoon@etomato.com

농협금융, CIO 체제 도입후 포트폴리오 수익률 개선

작년 포트폴리오 운용수익률 0.23%p 개선

2018-03-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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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금융지주는 최고투자책임자(CIO) 체제 도입으로 작년 포트폴리오 운용수익률이 전년보다 0.23%포인트 개선됐다고 13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그룹의 자산운용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5년 금융그룹 최초로 CIO 체제를 도입했다. 농협금융 계열사를 포람해 지주 차원에서 효율적인 자산 활용을 위해 지주 내 자산운용전략부를 설치하고 그룹 차원의 자산운용에 대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공과 전략적 투자방안을 제시하는 등 수익 극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자산운용부문의 컨트롤타워로서 투자원칙과 절차 등 모범기준을 마련해 프로세스를 체계화했다. 그룹 시장전망 및 분석 역량을 집결한 연간 자산배분 전략(SAA)을 제시해 자회사가 SAA에 기반한 투자를 실행하도록 지원했다.
 
지난 1월에는 자산운용 성과분석회의를 개최해 올해 중점추진사항으로 자산배분 전략기능 강화를 제시하고 자회사 자산운용부문 평가방안에 자산배분효과를 반영토록 추진하고 있다.
 
또 금융연구소, NH투자증권 및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의 리서치 정보를 자산운용 딜러 등에게 제공해 실질적인 운용역량 및 시장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은 계열사 경영협의회에서 "시장변화에 한발 앞선 대응이 중요한 만큼 최근 변동성 장세에 대한 성과분석 기능을 극대화하고 리서치정보 공유를 통한 수익성 강화에 최선을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농협금융지주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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