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카페는 sns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쓸데 없지만 나름 알아두면 유용할 것들을 올려보려고 한다. 우리회사의 다양한 지면처럼 다양한 취미와 얇고 넓은 경험이 많은 터라 괜찮은 주제라고 생각하고 그럴싸하게 이기자의 [알쓸신잡]으로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아 그리고 기자의 본분을 잊지 않기 위해 취재후와 4견이라는 카테고리도 만들어서 내가 기자임을 독자들도 잊지 않게 할 계획이다.
오늘은 들어가는 글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예의상 다음 주제에 대한 예고는 하겠다.
이기자의 알쓸신잡 첫 주제는 취미에 해당하는 수상스키다.
참고로 사진은 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