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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알쓸신잡] ③수상스키 장비에 대해 알아보자.

2018-04-26 16:55

조회수 :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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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키 장비는 크게 다섯 가지다. 플레이트(스키) 바인딩(신발), 로프(핸들), 구명조끼(라이프자켓), 장갑 이다 

네가지 전부 빠지에 있기 때문에 굳이 살 필요는 없다. 다만 뭐든 스포츠가 그렇지만 장비는 간지고 간지는 날 수록 좋다.

먼저 플레이트에 대해 설명하겠다.

이게 플레이트다. 종류라고 할 것은 없고 브랜드별로 다르다. 일단 가격은 천차만별이고 보통 신품기준 100~200짜리를 많이들 사용한다. 이정도 가격대는 모두 카본을 사용한다. 보통 카본과 나무가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카본이 많이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비싸다. 가장 늦게 사야 하는 장비라고 볼 수 있다. 왜냐면 가장 비싸고 그렇게까지 실력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다음은 바인딩 즉 신발이다. 



크게 소프트와 하드로 나뉘고 소프트도 브랜드 하드도 브랜드 별로 나뉜다. 가격은 소프트는 50만원 하드는 150정도다. 소프트 바인딩 중에서는 슬리퍼처럼 신을 수 있는 바인딩이 있으며 신발처럼 신는 하이브리드형이 있다. 하드는 구디와 리플렉스 라는 브랜드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데 두 브랜드의 차이는 구디는 찍찍이로 바인딩이 붙어있어 낙수시 두 발이 동시에 떨어진다. 반면, 리플렉스는 하드바인딩 한쪽만 떨어진다.

로프는 수상스키와 나의 연결고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로프를 잡고 배에 끌려가는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로프는 정말 왠만하면 사지 말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라이프자켓과 장갑. 장갑이 왜 필요하냐?라고 물어본다면 손바닥이 까져요 라고 대답하겠다. 로프를 맨손으로 잡으면 20초안에 물집이 잡힐 것이다. 라이프자켓은 간지보다는 실리가 중요하다. 간지나는 라이프자켓은 부력이라는게 있어서 초보때는 부력 높은 것을 선택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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