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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섭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0.58% 상승

2018-05-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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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3.98포인트(0.58%) 오른 2423.01에 마감했다. 장 초반 2430선을 터치하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 폭이 둔화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419억원, 기관은 638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은 352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12%), 종이목재(1.78%), 전기전자(1.31%), 화학(1.24%), 음식료품(1.24%) 등이 상승했고, 전기가스업(-1.25%), 보험업(-1.01%), 통신업(-0.75%), 철강금속(-0.72%), 금융업(-0.0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NAVER(035420)(2.61%)가 가장 크게 올랐다. 그 뒤를 이어 삼성전자(005930)(2.42%), LG화학(051910)(2.4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23%), 현대차(005380)(1.09%) 등도 상승했다. 반면 신한지주(055550)(-2.23%)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한국전력(015760)(-1.78%), SK하이닉스(000660)(-1.68%), 셀트리온(068270)(-1.48%), KB금융(105560)(-1.15%) 등도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5.44포인트(0.62%) 오른 879.66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2167억원 순매수했고, 개인 1112억원, 기관 936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에이치엘비(028300)(1.85%), 나노스(151910)(1.54%), 휴젤(145020)(1.43%), 바이로메드(084990)(1.38%), 컴투스(078340)(1.32%) 등이 강세를 보였고, 펄어비스(263750)(-2.14%), CJ E&M(130960)(-1.41%), 포스코켐텍(003670)(-1.32%), 신라젠(215600)(-1.11%) 등은 약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3.20원(0.3%) 하락한 1077.70원에 마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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