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2018'에도 이름을 알린 부촌육회.
긴 기다림은 마음을 먹고 가야 한다. 앞에 한 줄로 늘어선 의자는 이 식당의 기다림이 당연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신선함이 장점인 것 같다. 육회와 함께 먹는 육회낙지탕탕이도 대표메뉴다. 서비스로 나오는 고기국도 너무 맛있다.
육회 1만2000원, 육회낙지탕탕이 2만5000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오후 4~5시 휴식시간)
일요일 9시부텅 10시까지. 매월 2주/4주 일요일은 쉰다.
사진/이정하 기자(무단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