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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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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가 해봤다

2018-06-24 11:18

조회수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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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가 해봤다'는 기자가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을 날 것 그대로 영상에 담아 독자에게 보여준다. 일례로 '소화기 사용법'이란 콘텐츠를 제작할 때는 기자가 일반인처럼 안전시설물에 붙은 사용법에 의지해 안전시설물을 사용하고, 전문가가 고쳐야 할 점 등을 알려주며 '모범 사례'를 만드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최대한 꼼꼼히 소개하면서 독자들은 신선하고, 실험적인 체험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완강기 사용법은 동아일보 유튜브 계정에서 2만 건이 넘는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기자들은 적극적으로 장면을 연출하고 더 오래 취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체험형 콘텐츠'라는 콘셉트에 맞게 일반인이 궁금해하는 것을 직접 실험하면서 젊은 독자들에게 쉽고 간결한 기사 형식으로 다가갔다.

글을 보자마자 이영돈 PD의 '제가 한번~'의 유행어와 횡횡하던 소문을 직접 검증해주는 모 티브이 프로그램이 떠올랐다. (이름은 생각이 안 난다). 최근 JTBC의 밀착 카메라나 팩트체크도 기자가 직접 해보는 건 아니지만 한 사안을 밀도 있게 취재해 검증해 준다는 포맷은 비슷하다. 

일단 나부터도 궁금한 점이 생기면, 공신력 있고 믿을만한 개인이나 집단에서 적절한 대답을 내놓았는지부터 찾게 된다. 기자가 꼼꼼한 취재력으로 생활 밀착형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다가간 좋은 예가 아니었나 싶다. 다만, 콘텐츠 제작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동영상 제작 등에 취재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원의 충원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 같다. 
 
동아일보 인터넷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출처: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pfjra_&logNo=221299008379&proxyReferer=http%3A%2F%2Fm.facebook.com%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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