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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머니미디어)⑦너도 닝겐이니?

2018-07-09 15:48

조회수 :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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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이미
당신곁에 




당신이 신용카드를 분실했다면 아마 상담원이 정지를 시켜줄 것이다.

하지만 그 중 일부는 AI와 통화를 해서 정지를 하신 것이다. 아마 당
신만 몰랐을 것. 이미 콜센터의 상당부분은 AI로 대체되기 직전에 
있다. 

기술은 충분하다. 단지 콜센터 직원의 반발이 두려울 뿐.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이렇게 세상이 빠르게 진보하고 있다. 콜센터 직원 아니라고 안심하
지말라)


(이제 심심치 않게 TV에서 자동정산프로그램을 본다. 중소기업부터 일딴 접수한다)

머리카락만한 기술로
70%의 일자리 꿀꺽


AI가 당신의 일자리를 꿀꺽 먹어치우는 것은 순식간에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AI의 기술이 인간의 머리카락 한올만큼의 
기술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럼 머리카락 다 자라면 스카이넷과 싸워야 하나.



당신이 탄 아울버스
그거 AI가 만든거임




어제 당신이 타신 올빼미 버스는 AI의 작품이다. 서울시 공무원의 
작품이 아니다. 

유독 올빼미 버스에 만취객이 많은 이유는 만취객들을 무사히 집으
로 이송하기 위한 것이다. 

원리는 만취객들이 택시를 타기전 어디에서 어디로 전화를 하는지
추적한 결과다. 


(서울시의 올빼미 버스는 외국에서도 수입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아래사진처럼)


(아울버스를 비롯해 한국의 버스IT기술은 수출이 많이 됐다. 하지만 지속되지 못했다. 이유
인즉슨 외국사람들은 환승할때 돈내는 개념을 이해못했고 저녁 늦게까지 술을 마시지 않
았다)

AI는 더하기 밖에
못한다 




놀랍게도 컴퓨터는 더하기 밖에 할 줄 모른다. 다만 1초에 20억번의
더하기를 할뿐. 인간과 반도체가 계산하는 방식은 다르지 않다. 

0과 1, 참과 거짓. 이 두가지 방식으로 인간과 컴퓨터는 세계를 이해
한다. 

AI는 이렇게 더하기 하나만으로 세상을 지배했다. 이에 더해
Y=a+bx 이 regression(회귀분석) 하나만으로 인간의 일자리를 다 
뺏앗아 가기 직전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직 인간 고유의 일자리
가 몇개 남아있다. 


("단체소개팅. 닝겐 마음속 한길 모른다" -초대 AI)

#소개팅에 나간 인간들. 과연 누가 이상형일까
-AI "가장 예쁜사람"
-人 "처음 본 사람"

-AI "섹시한 사람"

-人 "지갑이 섹시한 사람"

-AI "강남에 커피숍 운영자"

-人 "장남이라 패스"

-AI "존 내쉬 이론에 의해 2번째 퀸카"
-人 "처음 본 사람이 이상형이라니까!"



#아들 둘에 딸 하나 상속을 어떻게 해야 하나
-AI "1:1:1.....?"
-人 "내 맘대로"


-AI "둘째가 이쁘니까 둘째"
-人 "한진家는 물납으로 상속했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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