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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채

[카드뉴스] 비슷한 듯 다른 일사병·열사병

2018-08-14 16:28

조회수 : 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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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슷한 듯 다른 일사병•열사병
 
2)연일 이어지는 폭염
어린이와 65세 이상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심뇌혈관질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더욱 주의
어린이와 노인 ▶ 체온조절 기능 저하
만성질환 또는 심뇌혈관질환 ▶ 증상의 악화 또는 합병증 발병률 ↑
 
3)무더위에 노출돼 가장 쉽게 걸릴 수 있는 일사병과 열사병
유사한 발병 원인과 이름이지만 분명한 차이가 존재!
 
4)일사병
장시간 고온에 노출돼 열이 배출되지 못해 체온이 37도에서 40도 사이로 상승
일사병 발생 시 심박동이 빨라져 어지럼증과 두통 발생
땀을 많이 흘리고, 심할 경우 구토나 복통 증상
일시적 실신
 
5)열사병
심부체온이 40도보다 높이 상승해 일사병과 달리 발작, 경련, 의식 소실 등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을 보이는 것
중추신경계 이상과 더불어 신장이나 간 등 장기 기능 손상이나 쇼크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생명 위태로울 수도 있음
 
6)열사병과 일사병을 예방하기 위해?
고온에서 장시간 활동을 피하기
기온이 높은 곳에서 작업하거나 운동을 해야 할 경우 자주 그늘에서 휴식하고 수분 섭취가 중요
 
7)의식이 뚜렷하고 맥박이 안정적이며 토하지 않는다면 서늘한 곳에서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마시게 하면 대부분 한 시간 이내에 회복이 가능
 
8)일사병·열사병은 이상 증상이 나타날 시 빠르게 체온을 낮추는 것이 중요
서늘한 곳으로 이동 후 젖은 수건이나 차가운 물로 체온을 떨어뜨리기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해 안정 취하기
 
조은채 인턴기자 apqq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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