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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7년째 광고모델이 똑같은 기업이 있다

2018-10-25 16:44

조회수 :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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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피켜스케이팅 김연아 선수를 모델로 쓰고 있는 LPG 기업 'E1'입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E1과 김연아 선수의 인연은 올해까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사진/뉴시스
 
구자용 E1 회장과 김연아 선수는 2011년 12월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E1은 연아 선수의 경기력 항상을 위한 훈련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해왔습니다. 수많은 아이스쇼도 함께 했습니다. 
 
당시 구 회장은 후보로 거론된 여러 모델 가운데 연아 선수를 직접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후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연아 선수가 대활약하면서 E1은 엄청난 광고효과를 누렸습니다. 
 
2014년 한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에서 E1은 정유·LPG 부문에서 SK에너지의 '엔크린'을 이기고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엔크린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한 번도 1위 자리를 빼앗기지 않은 브랜드였죠. 
 
E1과 연아 선수의 광고 계약은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내년에도 이들의 인연이 이어질지 살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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