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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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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입니다.
'인도네시아' 세무 이슈 세미나

2018-11-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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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기업의 세무담당자들 대상으로‘인도네시아 세무 이슈 세미나’를 열린다.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One IFC 빌딩 8층 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기업의 세무담당자들 대상이다. 
 
개최기관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부가가치세 환급제도 등 다양한 투자 유인정책을 도입하고 있어 인도네시아 내 한국기업들의 사업구조나 사업 운영방식에 중대한 변경과 세무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도네시아 과세당국이 이전가격 등 다양한 세무 이슈에 대해 매우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고, 한국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과세당국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권지원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발행한 세법 해설서의 저자인 윤영준 딜로이트 인도네시아 이사가 총 4개 주제에 대해서 연달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조세 행정의 차이와 우리의 인식', '인도네시아 주요 경제 현황', '인도네시아 세법 최신 이슈', '최근 인도네시아 세무조사 동향 및 대처 방법' 등으로 최근 인도네시아의 세정 현황, 개정세법, 세무조사 대응방안 등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권지원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기업 실무자들에게 현지 세무 동향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세무 이슈에 대해 사전 점검하는 기회로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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