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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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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무리뉴의 남자, 한국에 떴다

2018-11-30 00:47

조회수 :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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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포르투갈 출신 조제 모라이스를 새 감독으로 임명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하나로 꼽히는 무리뉴의 남자가 국내 프로축구 현장을 누비게 됐습니다.
 
모라이스 감독은 조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보좌한 '무리뉴의 남자'입니다. 전북의 역대 5번째 감독이자 외국인 사령탑으로는 첫 번째입니다.
 
모라이스 신임 감독은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첼시(잉글랜드) 등 유럽 명문 클럽에서 모리뉴 감독의 수석코치로 활동하면서 무리뉴 감독과 함께 했습니다.
 
모라이스 감독은 "아시아 최고의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기대가 크고 선수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최강희 감독을 중국으로 떠나보낸 전북은 모라이스 감독을 필두로 내년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재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명장을 데려왔다는 점에서 내년 시즌 전북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지난달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현대 이동국 선수가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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