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정기종

hareggu@etomato.com

궁금한게 많아, 알리고픈 것도 많습니다.
충치도 체질이다?

2018-11-30 01:47

조회수 : 1,281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관련기사>
http://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0095


사진/뉴시스


'치과'하면 떠오르는 막연한 공포는 누구나 몸서리치게 싫어한다. 왜 그리 이를 벅벅 닦아도 충치는 자꾸만 생겨나는지. '나는 충치가 좋아하는 체질인가',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하는 억울한 감정이 들기도 했다.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하지 않는 나의 양치질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기 전까진.

충치는 실제로 체질을 탄다. 해부학적으로 치아 표면의 움식물 찌거기가 유난히 잘 붙는 사람이 존재하고, 저마다 다른 치아 모양과 구조 속 상대적으로 이물질이 쉽게 끼는 구조를 가진 이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밖에 침의 양도 저마다 다르고 구강 내 충치 유발균이 많이 이도 있으며, 체질적으로 치아가 상대적으로 단단해 충치에 강한이도 존재한다. 

다소 억울한 이들도 있겠지만, 체질은 체질이다. 타고난 체질을 내가 어쩔수는 없다. 철저한 관리만이 답이다.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의 필요성이 또 한번 강조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 정기종

궁금한게 많아, 알리고픈 것도 많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