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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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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부 권대경입니다. 정치경제사회 현안 분석을 통해 좋은 기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
세금으로 본 대한민국의 '오늘'

국세청, '2018국세통계연보'…10명 중 4명 면세자, 울산 근로자 연봉 높아

2018-12-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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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직장인의 평균 연봉이 3519만원이며, 억대 연봉자는 사상 처음으로 7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27일 내놓은 '2018 국세통계연보'의 내용입니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귀속 연말정산 근로자는 1801만명으로 전년 대비 1.5% 늘었습니다. 특히 결정세액이 없는 면세자는 전체의 41.0%739만명으로 전년보다 2.6%포인트 줄었습니다10명 중 4명은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면세자 비중이 높은 건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세청은 면세자 비율이 201448.1%를 기록한 뒤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근로소득자 평균 급여는 3519만원으로 계산됐습니다. 지역별로 울산이 4216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이 4108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급여가 적은 지역은 제주로 3013만원에 그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