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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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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암호화폐 시장, 서울 사는 20~30대 중반 남성이 가장 관심 많아"

후오비코리아 분석…금요일 오후 4시 유입량 최고

2019-01-02 18:01

조회수 :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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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암호화폐 거래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인 사람은 서울에 사는 만 25~34세 남성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려 10명 중 3명이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의 남성인 셈입니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지난 3월 거래소 오픈 시점부터 12월 말까지 모바일과 PC등 후오비 코리아에 유입된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그림/후오비코리아
만 25~34세의 남성은 전체 이용자의 33.71%를 차지했는데 이는 젊은 남성들이 재테크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활용했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합니다.
 
성비 역시 10명 중 8명이 남성으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작년 한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방문한 77.25%가 남성인 셈입니다. 반면 여성유저는 22.75%에 그쳤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만25~34세에 이어 만 35~44세 남성이 19.88%로 2위를 차지했으며, 만 18~24세 남성(11.49%), 만 45~54세 남성(8.39%)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의 경우 만 25~34세 이용자가 전체의 7.54%로 암호화폐 거래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접속한 이용자가 82.65%로 가장 많았습니다. 부산광역시는 3.45%로 두번째로 많았고 성남시(3.44%), 인천광역시(3.09%), 대구광역시(1.50%), 대전광역시(0.87%), 광주광역시(0.81%) 순으로 접속률을 보였습니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에 이용자 수가 가장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에 유입량이 많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후오비 코리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이었습니다. 2위는 이더리움(ETH)이 차지했고 3위 리플(XRP), 4위 이오스(EOS), 5위 비트코인캐시(BCH)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될까요?
 
암호화폐 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의 유형과 암호화폐 순위에 대변화가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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