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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인천에 가면) 인천시청 옥상엔 소나무 묘목 37그루와 같은…

2019-01-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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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민원동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전지판 사진/고경록 기자
 
인천시청 민원동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전지판2 사진/고경록 기자
 
지난 25일 기사를 마감하고 기자실이 있는 인천시청 민원동 옥상에 올라가 봤습니다.
 
선배를 따라 경기도청에 출입할 당시에는 잠시 구관 옥상에 올라가 수원 시내를 바라보곤 했었는데, 인천시청에 오고 나서는 그럴 여유가 없었는데요. 
 
옥상에 올라와 보니 웬걸 옥상 한 축을 다 덮는 태양광발전설비가 있었습니다.
 
태양발전시스템이란 태양전지를 이용해 무한정, 무공해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직접 변환하는 장치로 햇빛이 있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간편하게 설치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발전시스템인데요.
 
자료를 찾아보니 지난 2010년 8월에 시가 총 사업비 4억2000만원을 투입해 설치한 태양전지판입니다.
 
이 전지판으로 말할 것 같으면 발전용량 56kW로, 자그마치 32W 형광등 1750개를 켤 수 있는 용량입니다. 이는 소나무 묘목 37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라니 대단하네요.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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