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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pama8@etomato.com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입니다.
설 연휴에 해외여행 가세요?

2019-02-01 09:14

조회수 :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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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시 로밍 서비스는 필수입니다. 이동통신사들은 자사 고객들에게 다양한 로밍 서비스 혜택을 제공합니다. 
 
SK텔레콤은 세계 168개 국가에서 데이터 기반 음성로밍 통화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SK텔레콤 가입자는 데이터로밍 요금제에 가입한 뒤 T전화로 해외에서 한국에 있는 상대방과 무료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  
 
로밍 고객이 T전화만 이용한다면 해외에서 한국으로 발신하는 통화와 한국에서 걸려온 통화, 현지에서 현지로 발신하는 통화 모두 무료입니다. 상대방은 T전화를 쓰지 않아도, SK텔레콤 가입자가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T전화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됩니다. 
 
사진/SK텔레콤
 
KT는 해외 음성통화 요금을 국내 요금과 똑같이 1초당 1.98원을 적용하는 '로밍ON' 요금제가 있습니다. 미국·중국·일본·러시아·캐나다 등 5개국으로 시작한 로밍ON은 서비스 국가가 늘며 현재 21개국으로 확대됐습니다. 로밍ON 서비스가 적용되면 음성통화 요금이 최대 98% 내려갑니다. 기존 한국으로 음성통화 요금은 1분에 필리핀 2132원, 말레이시아 2495원, 마카오 1188원이었으나 로밍ON 적용에 따라 1분에 119원, 10분에 1188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서비스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KT 전 가입자에게 자동 적용 됩니다. 
 
LG유플러스는 중국·일본에서 데이터뿐 아니라 음성까지 완전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일 음성 데이터 걱정 없는 로밍'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한국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중국과 일본 전용 요금제입니다.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하는 동시에 통화시간, 횟수, 수·발신 여부에 관계없이 음성통화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만4300원으로 기존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1000원만 더 내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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