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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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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 주요뉴스)문 대통령 "남북경협, 美 부담 더는 길"

2019-02-20 10:44

조회수 :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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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일 오전 뉴스통 주요뉴스입니다.
 
문 대통령 "남북경협, 미 부담 더는 길"
첫번째로 뉴시스 보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통화에서 중재자 역할에 대한 의지를 가감없이 드러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오후 10시부터 약 35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남북 사이의 철도, 도로 연결부터 남북경제협력 사업까지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라며 "그것이 미국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는데요,
중재 역할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포용국가' 추진…국민 전생애 기본생활 보장
다음으로 뉴스토마토 보도입니다.
정부가 올해를 혁신적 포용국가 원년으로 선언하고, 국민의 전생애에 걸친 기본생활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소득과 환경, 주거, 지역 등 일상에서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게 핵심입니다.
정부는 향후 이 계획들을 지속적으로 관리 및 추진할 예정인데요,
혁신적 포용국가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이달 중 구축해 국민과 소통해 나갈 계획입니다.
 
노사, 탄력근로제 한발씩 양보…'사회적 대화' 통했다
다음으로 뉴시스 보도입니다.
1년간 경영계와 노동계가 갈등을 겪어 온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문제가 어제 극적 합의를 이뤘습니다.
새로운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 이후 이룬 첫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요,
앞으로 쌓여 있는 노사 문제를 풀어나가는 선례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경사노위 산하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는 어제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조현아, 폭행·아동학대 혐의로 남편에 고소당해
마지막으로 노컷뉴스 보도입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혼소송 중인 남편으로부터 폭행과 아동학대 등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남편 박모씨는 어제, 서울 수서경찰서에 조 전 부사장을 고소했는데요,
고소장에는 조 전 부사장이 쌍둥이 아들을 학대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4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아내의 폭언 및 폭행을 이혼 청구 사유로 들기도 했는데요,
조 전 부사장 측은 아동학대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는 일방의 주장이라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뉴스통 주요뉴스였습니다.
 
 
 
  • 김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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