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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정책 아이디어' 14건 도정 반영

경기도, '전통시장 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등 선정

2019-03-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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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경기도민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가 도정에 반영된다. 도는 2019년 제1회 경기도 제안심사위원회를 열고 도민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최종 14건을 선정, 시행을 준비한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내용은 △경기도시공사 아파트 분양 모집공고 시 노약자·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안내 개선 △공동주택 분양 시 노약자·장애인 편의시설에 투척용 소화기 포함 △전통시장 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안전교육 정례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자격 기준 완화 △도 기간제근로자 채용 접수방법 개선  △도 소유 시설물 안전점검체계 개선 △도청 직원을 위한 안마서비스 실시 등이다.
 
또 △경기도 문화의 전당 화재 대피 환경 개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내 수유실 등 피팅보드 설치 △포상조례 개정 등 통한 올바른 포상문화 정착 △경기행복주택 공동체 활성화 방안 △경로당·노인복지관에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요령 포스터 게시 △경기도부동산포털 산업단지 등 입지분석 기능 콘텐츠 개발 △GMO 식품 단속 및 표시제 확대 등도 포함됐다.
 
도는 최종 선정된 제안의 심사점수에 따라 50~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각 소관부서에서 세부 실시 계획을 수립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소소하지만 도민의 생활 속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다수 채택됐다고 말했다.
 
도는 이 밖에도 국민신문고를 통해 도민의 정책제안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와 추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및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기 전통시장 안전지킴이’가 지난 1월18일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장 상인들 중심으로 자율 조직한 자율소방대 및 특별의용소방대로, 도내 각지 200여명의 상인들이 대원으로 참여한다. 사진은 한 소방대원이 출범식에서 심폐소생술을 교육하는 모습. 사진/경기도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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