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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대한상인과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소상공인 구매자금 일시 부족 현상 해결책 제시

2019-04-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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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KEB하나은행이 지난 9일 대한상인과 가맹 계약해 슈퍼마켓·개인형마트를 운영하는 유통자영업자의 물품 구매자금 지원과 맞춤형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대기업 주도의 대형 할인마트와 편의점 사이에서 치열하게 경쟁중인 소상공인들의 만성적 ‘구매자금 일시 부족 현상’에 대한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골목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유통자영업자들은 업장당 평균 10명의 인원을 고용 중이며 일평균 1000여명 이상의 손님들이 방문하고 있는 중요 유통업장의 한 축이다.
 
대한상인은 전국 4만5000여개의 슈퍼마켓 가맹점을 보유한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의 공산품 공급본부 겸 운영사업자로 전국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판매용 공산품을 온라인으로 공급하는 기업 간 전자상거래 공동구매몰 ‘생큐마트.com’운영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손님들에게 특화된 혜택이 적용된 전용 대출상품과 제휴카드로 생큐마트.com에서의 원활한 물품 구매를 돕고 다양한 제휴마케팅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바쁜 생활로 인해 은행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 손님들에게는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통해 계좌개설에서부터 가맹점 대금 관리, 구매자금대출 상담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밀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인석 KEB하나은행 중앙영업2그룹 부행장은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으로 행복한 금융, 포용적 금융의 책임을 꾸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김인석 KEB하나은행 중앙영업2그룹 부행장(사진 왼쪽)과 최병선 대한상인 대표가 맞춤형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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