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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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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카우 된 '신발'

2019-05-24 15:53

조회수 :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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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패션업계의 캐시카우로 부상했습니다. 캐주얼한 옷차림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는데다, 노동시간 감축 등으로 애슬레저 유행이 퍼져 수요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휠라 제품을 사기 위해 미국 타임스퀘어 풋라커 매장 앞에서 고객 대기 중인 모습. 사진/휠라코리아
 
그 결과 신발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한 업체들의 이번 1분기 실적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휠라코리아의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1148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36.4%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매출 상승은 어글리슈즈를 중심으로 캔버스화, 코트화, 슬라이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판매가 고루 증가한 덕분으로 보입니다. 특히 어글리슈즈인 디스럽터, 바리케이드 등 모델의 지속적인 인기가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에서 디스럽터2는 출시되자마자 완판 행렬을 이어갔으며, 미국 슈즈 전문 미디어가 선정한 올해의 슈즈로도 선정됐습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에서 판매 중인 어글리 슈즈 제품 이미지. 사진/에프앤에프
  
에프앤에프도 국내에서 선보인 아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