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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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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문식입니다 ^ ^
(여기는 경기)일자리 창출과 청소년 교육을 동시에?

2019-07-09 17:21

조회수 :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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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이나 청년 등은 일자리를 얻고, 청소년은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면 공동체 전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의 사업이 있는데, 소개하면 좀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보지 않겠냐”는 요청이 있어 제가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도의 자료를 바탕으로 보니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이런 고민에 대한 하나의 해법을 담고 있습니다. 사업은 도가 양성한 도민 강사가 도내 청소년 학습공동체를 방문해 학습에 도움을 주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도민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교육복지를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도에 따르면 ‘기초보충학습’과 ‘코딩교육’, ‘문화예술교육’, ‘인성함양’, ‘세계시민교육’ 등 5개 분야에 대한 강사활동 취업희망자를 모집, 942명의 강사를 양성했습니다. 현재는 이 가운데 400여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 활동하고 있는 도민 강사들은 지난 3월부터 도내 31개 시·군의 작은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등 300여곳을 찾아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도내 아동 4만4000여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학수 도 평생교육국장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가치인 일자리 창출과 교육복지 확대 등을 목표를 충족시키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도민강사 발대식 모습. 사진/경기도
 
사업은 오는 11월말까지 진행됩니다. 이런 사업에 강사로 참여하는 방법은 따로 있을까요? 또 강사로 일하면 어떤 혜택이 주어질까요?
 
먼저 도의 강사 양성 계획과 강사비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위해 총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올해까지 강사 1000명을 양성해 운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강사는 시간당 2만~4만원, 월 50만~100만원 수준의 강사비를 받습니다. 교육과목은 국·영·수를 비롯, 코딩·드론·음악·미술 등입니다.
 
도는 올해 도내 아동·청소년 18만명이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으니 아직 교육 관련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충분한 셈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평등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내용을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 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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