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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양

jinyangkim@etomato.com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미래 꿈나무들을 응원합니다

2019-08-27 17:31

조회수 :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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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 너무 이쁘세요!"
 
26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ITS2019)' 행사장.
개막식에 앞서 현장 부스를 돌아보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향해
뜻밖의 함성이 들려왔습니다. 
 
26일 오전 ITS 2019를 둘러보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향해 들려온 함성이 있었으니........사진/중소벤처기업부
 
처음에는 주최측의 준비된 이벤트인가 했습니다. 
 
박 장관을 향해 찬사(?)를 쏟아낸 이들은 이내 그와의 기념 촬영도 요청했습니다.
박 장관은 환한 미소와 함께 기념 촬영을 마치고,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사인도 남겼습니다. 
 
깜짝 이벤트의 주인공들은 ITS 2019에 전시자로 참여한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의 학생들이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잠시 짬이 나 다른 부스를 둘러보던 중 박 장관을 발견했다는 이들은
"장관님을 보게 돼 너무나 영광이었다"며
마치 연예인을 본 듯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동일여상 학생들이 ITS 2019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날 행사장에는 동일여상 뿐 아니라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의 부스가 다수 있었습니다. 
 
'혁신인재존'에 자리 잡은 이들의 부스는
지난 1년간 학생들의 주요 성과물들을 전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동일여상 학생들의 부스에는 마카롱, 수제 커피 등이 있었습니다.
모두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것이라 하는데,
카페에서 판매하는 것과 견주어봐도 전혀 뒤질 것 없이 뛰어나 보였습니다. 
 
현장에서도 판매를 한다기에,
직접 로스팅한 수제 커피의 드립백을 사오려 했으나....
카드 결제는 안된다는 말에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이 외에 캘리그래피로 이름을 새겨주거나,
무인 자율주행차 모형을 만들어 시연하는 등 학생들의 부스는 다채로움이 넘쳤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서로의 부스를 구경다니며,
행사를 즐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스마트공장'으로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하고,
미래의 스마트공장의 모습을 보자는 데 방점이 있었지만,
가장 역동성이 넘쳤던 곳은 학생들의 부스였습니다.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대부분 취업을 하게 됩니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그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김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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