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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양

jinyangkim@etomato.com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스템형' 인재를 아시나요?

2019-09-23 15:40

조회수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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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형 인재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저는 금시초문입니다만...)
 
스템(STEM)이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앞 글자를 딴 단어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미래 인재상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 획일적인 교육을 넘어 학문 간 결합을 통해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네요.
 
특히 미국에서는 10여 년 전 오바마 정부 때부터 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향후 5년간의 스템 교육 전략을 공개하는 등
내실 있는 스템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국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스템이 일시적 유행이 아닌 하나의 교육 흐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방증인데요, 
이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21세기 인재에게 요구되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사고력 등을 높이는 창의융합 교육을 위한
교구와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스템형 교구로는
한국짐보리 짐월드 ‘맥포머스’와
맥포머스 개발진이 영유아를 위해 개발한 ‘스틱오’ 등이 대표로 꼽힙니다.  
 
맥포머스는 각양각색의 평면 도형을 연결해 입체 조형물을 만드는 3차원 입체 자석 교구로,
다양한 분야의 아동교육 전문가들이 오랜 연구 끝에 탄생시킨 브랜드입니다. 
 
짐월드의 3차원 입체 자석 교구 브랜드 ‘맥포머스'. 사진/짐월드
 
재미와 안전성을 갖춘 우수한 제품력은 물론
입체적 사고능력발달의 교육적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교육적 효과에 힘입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65개국에서도
글로벌 넘버원 에듀 토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짐월드는 지난 2008년 ‘맥포머스 112 세트’를 국내 첫 론칭한 이후
2018년 기초 코딩놀이를 추가한 ‘맥포머스 매직월드 세트’까지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매년 신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올해 역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소비자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짐월드는 최근
‘맥포머스’를 다루기에 어린 3살 미만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창의력 증진과 역할놀이를 해 볼 수 있는
영유아 맞춤 전용 자석블록 ‘스틱오’를 론칭했습니다. 
 
짐월드의 영유아 전용 자석 블록 브랜드 '스틱오'. 사진/짐월드
 
볼, 스틱 등의 피스로 구성된 스틱오는
영유아 손에 딱 맞는 빅 사이즈로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해
안정된 놀이 활동이 가능하고,
회전 자석이 블록 안쪽에 숨어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맥포머스 개발진이 협력해 만든 브랜드로 교육적 효과도 뛰어난데다
자석의 형질을 이용해 다양한 감각을 익힐 수 있고
평면에서 입체 구조물까지 다양한 표현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으로는 예술 등 새로운 분야를 과학기술 분야에 융합해
창의적?독창적 교육이 가능한 웅진씽크빅의 ‘STEAM 교과’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활약도 돋보이는 ‘이큐스템’ 등을 눈여겨 볼만합니다.
 
웅진씽크빅이 초등 대상으로 코딩 원리와 메이커 교육을 접목한 ‘STEAM 교과’는 꾸준히 인기인데요,
이공계 학문을 넘어 예술 등 새로운 분야를 과학기술 분야에 융합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교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해 교과에서 다루는 주제를 상상하고
직접 만들고 실행까지 시켜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창의력과 사고력 확장을 돕습니다.
또한, 블록과 조립형 교구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 기획한 대로 실행하는지,
그렇지 않다면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지요.
 
이큐스템은 최근 러시아 북동연방대학교 주최의
‘국제 IT & 로봇공학 여름 캠프’에 초청받으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큐스템은 스템 기반의 로봇공학(YRA), 코딩융합(YTA),
메이커교육(YEA)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는데요,
학생 스스로 문제 해결방법을 찾아 지식을 배워가는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이 적용됐고,
초등부터 고등단계까지 학년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모든 커리큘럼이 영어로 설계돼
비영어권 국가의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등에서 학교 특성에 맞춰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김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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