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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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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혹평'…입지 올라간 '갤럭시 Z 플립'

2020-02-17 16:03

조회수 :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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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의 폴더블폰 '레이저'에 대한 국외 언론의 혹평으로 인해 삼성전자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의 입지가 자연스레 올라가는 모양새입니다.
 
미국 IT매체 '더 버지'는 레이저에 대해 "가격이 비싸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도 없다"며 "10점 만점에 4점"이라고 혹평했습니다. 미국 IT매체 '씨넷'에 따르면 접기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레이저는 2만7000번이 넘어가면서 더 이상 접히지 않았고, 힌지 부분에 문제가 생겨 파열음이 발생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 갤럭시 Z 플립. 사진/삼성전자
 
이에 비슷한 시기 모습을 드러낸 갤럭시 Z 플립의 입지는 상대적으로 올라갔습니다. 현지 매체들도 갤럭시 Z 플립이 갤럭시 폴드가 12만번의 접기 테스트를 견딘 것과 비슷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갤럭시 폴드'를 출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열광적인 관심과 응원을 받았고 폴더블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하기 위해 '갤럭시 Z' 시리즈를 처음 내놨습니다. 초반 시작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모토로라 폴더블 스마트폰 '뉴 레이저'. 사진/뉴시스
 
'갤럭시 Z 플립'은 지난 14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미러 퍼플(Mirror Purple), 미러 블랙(Mirror Black),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5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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