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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현

chahn@etomato.com

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부의 흥망성쇄?

2020-07-03 14:54

조회수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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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경영연구소이 최근 코로나 시대의 산업구조 변화를 분석한 책을 출간했습니다. 제목이 '코로나 시대, 부의 흥망성쇠'입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산업구조를 알아야 부를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주요 산업의 구조변화를 분야별로 전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산업 지형도가 어떻게 바뀔지 전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불러올 경제 지각변동을 살펴보고 △언택트 기반의 서비스 산업 △명암이 엇갈리고 있는 IT산업과 투자 시장 △코로나발 타격이 우려되는 전통 산업 등을 세밀하게 분석했습니다.
 
사진/뉴시스
 
가령 이런 내용들이 나옵니다.
 
"코로나 이후 업종별 회복 속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내수 비중이 높은 서비스업의 회복이 먼저 나타날 것이다. 특히 집에서 먹고 일하고 공부하는 홈코노미가 새로운 소비 행태로 정착될 것이다."
 
"언택트 문화의 정착은 ICT 기술발전과 인프라 수요를 촉진할 것이며, 이는 자연스럽게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를 확대시킬 것이다. 반면 한 때 높은 평가를 받았던 공유경제 기업은 위기를 맞을 것이다."
 
"코로나19의 팬데믹화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을 직접 경험한 기업들은 보다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려 노력할 것이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은 상위 항공사 위주로 재편될 것이다."
 
코로나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뿐 아니라 산업의 흥망성쇠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도 한 번쯤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안창현

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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