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새해 첫 배타적사용권 획득…'갑상선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비' 보장
입력 : 2021-01-19 13:00:00 수정 : 2021-01-19 13:00:00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KB손해보험은 신규 위험 보장인 '갑상선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비'가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 간의 배타적사용권(특허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갑상선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비는 보험기간 중 갑상선암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그 갑상선암의 수술 후 갑상선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이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보장 등을 통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B손해보험의 대표 암보험 'KB 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상품에 탑재됐다.
 
갑상선암은 건강검진 등을 통한 조기발견의 증가로 발생자 수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발견 후 대부분 수술을 통해 암 치료효과를 높여 5년 생존율이 100%에 육박할 정도로 예후가 좋은 질환이다. 다만 갑상선암 수술 환자의 약 90%는 수술치료 후 재발방지를 위해 갑상선호르몬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질병예방부터 사후 재발 방지까지 한층 더 강화된 보장영역의 패러다임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신규 위험 보장인 '갑상선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비'가 3개월 간의 배타적사용권(특허권)을 획득했다. 사진/KB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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