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소규모정비사업 '두각'…서울·대구서도 수주
9월 이후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액 1200억원
입력 : 2021-10-15 14:12:31 수정 : 2021-10-15 15:00:26
서울 석관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DL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DL건설은 9월 이후 서울과 대구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DL건설은 9월11일 서울 석관동 332-72번지 일원의 '서울 석관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540억원에 수주했다. 이 사업은 대지면적 8559㎡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총 202가구 규모의 주거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석관 1-3구역에는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인 'C2하우스(HOUSE)'가 적용될 예정이다. C2하우스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자유롭게 평면을 변경할 수 있는 설계다.
 
또 대구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674억원에 수주했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수창동 84-1번지 일원 9406㎡를 대상으로 연면적 4만5520㎡ 31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것이다. 해당 지역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DL건설 관계자는 "소규모정비사업에서도 당사가 보유한 주택사업 역량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살기 좋은 주택을 짓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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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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