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조용병·위성호·최방길 압축
오는 19일 최종면접 거쳐 회장 후보 추천
입력 : 2017-01-11 18:10:38 수정 : 2017-01-11 18:10:38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후보군이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으로 압축됐다.
 
신한지주(055550)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장후보 면접 대상자가 3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기존의 4명의 후보 가운데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고사를 표명했고, 오는 19일에 예정된 최종 면접에는 조용병 은행장, 위성호 사장, 최방길 전 사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차기 회추위에서는 이들 세 후보의 성과 및 역량, 자격요건 적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평판조회 결과 리뷰 및 후보별 최종 면접 절차 등을 거쳐 대표이사 회장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된 대표이사 회장후보는 오는 20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적정성을 심의, 의결해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최종 확정된 대표이사 회장후보는 오는 3월 신한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왼쪽부터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사진/신한금융지주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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