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유리공업, 부동산 처분 소식에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1-21 09:46:52 ㅣ 2017-11-21 09:46:52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한국유리(002000)공업이 1430억 규모 부동산 처분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45분 현재 한국유리공업은 전날보다 2900원(9.05%) 오른 3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유리공업은 부산시 기장군 의 토지와 건물을 143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장마감 후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작년 기준 자산총액의 20.12%에 해당한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난해 20대 주식투자자 11만명 늘었다 한국유리공업, 835억원 규모 유형자산 양도 결정 한국유리공업 "주가급등 사유 없어" 코스피, 장 초반 상승…코스닥 10년 만에 790선 돌파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현장+)써 달라 쫓아다녔는데…'기술력 톱3' 한국타이어의 달라진 위상 한국타이어 "2030년 글로벌 EV 8대 중 1대는 '아이온'" [토마토레터 제403호] 120년만에 우승한 레버쿠젠, 뮌헨 독주 막았다 [IB토마토]샤페론, 상장 1년 반 만에 대규모 유증…성공 가능성 '희박' 이 시간 주요뉴스 수습 기대했더니 정체성 혼란…국힘 '부글부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 체제 전환 당대표 연임?…이재명에 달렸다 SH공사-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주민소통거점시설 건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