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SK 수펙스 위원장간 대대적 이동
전문성 강화해 '딥 체인지' 속도
입력 : 2017-12-07 09:04:44 수정 : 2017-12-07 12:29:13
[뉴스토마토 이재영 기자] SK그룹이 7일 오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그룹 컨트롤타워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간 역할 교대로 변화가 예상된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ICT위원장)이 글로벌성장위원장으로, 유정준 SK E&S사장(글로벌성장위원장)이 에너지·화학위원장으로,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에너지·화학위원장)이 커뮤니케이션위원장으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커뮤니케이션위원장)이 ICT위원장으로 각각 역할을 교환한다. 각자 전문성을 갖춘 역할 조정을 통해 수펙스추구협의회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그 밖에 계열사 사장단 인사는 SK에너지 사장에 재무통인 조경목 SK㈜ 재무부문장을,  SK플래닛 신임 대표에는 이인찬 SK텔레콤 서비스부문장을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영 기자 leeali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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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영

뉴스토마토 산업1부 재계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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