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트레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29.87% 내린 1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트레이스의 주가는 장 초반부터 내려앉은 뒤 하한가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14일 트레이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43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은 35억원으로 전년보다 76.2% 줄었고 당기순손실도 364억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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