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해진 한진…"조양호 회장 등 5남매 해외재산 상속세 1차 납부"
입력 : 2018-05-16 14:25:43 수정 : 2018-05-16 14:25:44
[뉴스토마토 신상윤 기자] 조양호 한진 회장을 비롯한 범 한진가 5남매가 해외 상속분에 대한 상속세 납부를 시작했다.
 
한진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국세청 고발로 검찰이 수사 중인 상속세 탈루 혐의와 관련해 "최근 언급된 해외 상속분에 대해 일부 완납 신청을 하고, 1차연도분 납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한진에 따르면, 조 회장 등 5남매가 내야 할 상속세와 가산세는 모두 852억원이다. 이들은 지난 15일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