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총 상위주 일제히 하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2%대 약세
입력 : 2018-10-11 09:30:44 수정 : 2018-10-11 09:30:44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간밤에 미국 뉴욕증시가 급락한 여파로 시가총액 상위주가 일제히 하락세다.
 
1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시가총액 상위 100종목 가운데 91개의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는 2%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4%대 하락세다. LG생활건강(051900)이 7.81% 급락하고 있어 가장 크게 하락 중이고, 호텔신라(008770)도 7%대 약세다.
 
간밤의 뉴욕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31.83포인트(3.15%) 하락한 2만5598.74에, S&P 500지수는 94.66포인트(3.29%) 내린 2785.68에, 나스닥지수는 315.97포인트(4.08%) 낮아진 7422.05에 장을 마쳤다. 금리인상에 대한 공포감과 기술주에 대한 불안이 투매로 이어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반면 롯데케미칼(011170)은 2.21% 오르고 있고 DB손해보험(005830), 한온시스템(018880), 두산밥캣(241560), 롯데지주(004990), GS리테일(007070) 등은 강보합세다. NAVER(035420), KT&G(033780), BGF리테일(282330) 등은 전날과 동일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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