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노브레인·크라잉넛 등 렛츠락 페스티벌 출연 확정
입력 : 2019-06-25 09:01:49 수정 : 2019-06-25 09:01:4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김윤아와 노브레인, 크라잉넛이 '2019 렛츠락 페스티벌'에 출연을 확정했다.
 
25일 주최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오는 9월21~22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이날 세 팀을 포함한 16팀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자우림 보컬이자 여성 싱어송라이터 김윤아가 솔로로 무대에 오른다. 국내 대표 펑크 록 밴드 노브레인과 크라잉넛, 독특한 보이스 컬러의 음원강자 볼빨간사춘기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JTBC 음악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 합류한 임헌일,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딕펑스와 몽니, 로맨틱펀치도 출연한다. 새소년과 로큰롤라디오, 킹스턴 루디스카, 레이지본도 함께 한다.
 
어쿠스틱 감성을 느껴볼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된다.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과 윤딴딴, 모트, 보라미유가 이름을 올렸다.
 
렛츠락은 13년 동안 국내 뮤지션 라인업으로만 열린 유일한 페스티벌이다. 이승환, 김창완밴드, 부활, YB, 김필, 존박, 자이언티, 이적, 장범준, 넬, 국카스텐, 어반자카파, 검정치마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팀들이 그간 무대에 올랐다.
 
상대적으로 방송 출연이 적지만 정통 록 사운드를 들려주는 뮤지션들을 위한 '장'도 됐었다. 노브레인, 장미여관, 딕펑스, 글렌체크, 델리스파이스, 데이브레이크, 언니네이발관, 칵스, 크라잉넛, 페프톤스, 피아, 해리빅버튼, 내귀에도청장치, 솔루션스 등이 출연해 음악으로 관객들과 교감해왔다.
 
올해 페스티벌은 오는 9월21~22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2차 라인업은 7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렛츠락 페스티벌.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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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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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밴드와 가수들이 라인업에 많이 들어있어 기대가 되네요. 비록 보러 가지는 못하지만 분명 좋은 공연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늘 좋은 음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6-25 20:5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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