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룰라 김지현 “고1·중2 엄마로 생활”…숨겨진 사연 공개
결혼 4년차에 사춘기 두 아들 육아
꺼내지 못했던 김지현의 속사정
입력 : 2019-10-21 08:27:18 수정 : 2019-10-21 08:27:20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룰라 김지현이 두 아이의 육아에 대해 고백했다.
 
김지현 출연분. 사진/미운우리새끼 캡처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지현의 결혼생활이 전파를 탔다.
 
김지현은 데뷔 25주년을 맞아 이상민과 채리나를 집으로 초대했다. 멤버들은 빌라 꼭대기 층에 산다는 건 건물주라는 뜻이라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이상민은 집들이 선물로 요리를 선보였고 이를 함께 나눠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현 출연분. 사진/미운우리새끼 캡처
 
결혼 4년차인 김지현은 큰 애가 고1이고 작은 애가 중2”라고 설명했다. 결혼한 남편에게 두 아이가 있었던 것. 김지현은 아이들의 존재를 숨기려 한 게 아니다. 말 할 타이밍을 놓쳤다. 아이들의 의견이 중요했고 자연스럽게 밝히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아들도 중2병이 있다. 사생활을 터치하지 말라고 하더라. 당황했었는데 이제 보니 사춘기 아이들이 아 똑같다는 걸 알게 돼 안심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들을 학교 보내는 게 내 일과 중 가장 크다. 엄마의 마음을 느끼게 됐고 철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지현 출연분. 사진/미운우리새끼 캡처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