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하시2' 이후..."난 엄친딸 아냐" 해명
오영주 "연관검색어에 학벌, 금수저 써 있어, 사실 아냐"
입력 : 2019-12-03 10:56:30 수정 : 2019-12-03 10:56:30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방송인 오영주가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오영주는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하트시그널2' 이후 '엄친딸'(엄마 친구 딸)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포털에 제 이름을 치면 연관 검색어가 '집안'이다. 미국 유학도 했으니 집안이 좋고 똑 부러질 것 같다고 의심을 받은 것. 
 
그는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중학생 시절 인도 유학이 처음이었고, 고등학교 시절 '더 넓은 세계로 가고 싶다'는 마음에 미국 유학을 택했다.
 
오씨는 "3년 뒤에야 미국으로 돌아가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비싼 학비가 걱정되서 열심히 공부해 조기 졸업했다"고 해명했다.또 "너무 많은 기대를 받아 뭔가 해야할 것 같았다"고 답했다.
 
오영주는 '하트시그널2'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스타덤에 오른 것. 이에 오씨는 회사를 그만두고 현재 연기 연습을 하며 배우 데뷔로서 준비를 다지고 있다.

오명주. 사진/KBS JOY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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