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첼시, 릴에 2대 1 승리…‘16강 진출’ 쾌거
격차 벌인 후 마지막까지 리드하며 승리
입력 : 2019-12-11 08:31:45 수정 : 2019-12-11 08:31:45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첼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11(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최종전 홈경기에서 릴(프랑스) 21으로 이겼다.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타미 아브라함과 크리스티안 풀리식, 윌리안 등을 투입했다. 라이트백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윌리안이 위치한 오른쪽 측면을 집중 공략했으며, 부상에서 돌아온 안토니오 뤼디거는 센터백을 맡았다.
 
전반 19분 이어진 크로스를 아브라함이 간결하게 마무리하며 첼시의 선제골이 터졌다. 이 기세를 타 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프리 헤더를 성공시켜 20으로 스코어를 벌렸다.
 
후반 33분 로익 레미에게 골을 허용했지만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21로 승리했다.
 
챔피언스리그 엠블럼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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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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