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3’ 곽정은, 2년만에 연락 온 ‘황당’ 남친에 “구질구질하다” 일침
‘프로 참견러’들의 입담
입력 : 2020-01-28 15:16:03 수정 : 2020-01-28 15:16:03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황당한 이유로 2년만에 연락해온 남자친구에 일침을 날린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헤어진 지 2년 만에 연락해김치통을 찾는 황당한 남자친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민녀 2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만나자는 연락을 받는다. 만나자는 이유는 다름 아닌 김치통 때문이었다. 뜬금없는 연락에 당황한 고민녀는 전 남친의 진심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스튜디오에 도움을 요청했다.
 
연애의 참견 스틸컷. 사진/KBS Joy
 
이 같은 사연에 프로 참견러들은 초반부터 앞 다투어 각자 참견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곽정은은어질어질 구질구질이라며 고개를 저었고, 주우재는어디서 젓갈 냄새 안나냐짠내나는 상황에 어이가 상실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새로운 제도가 도입됐다. 서장훈은앞으로한 줄 참견 100초 안에 다 끝내야 한다며 초시계를 가리켰다. 새로운 제도에 긴장한 프로 참견러들은 100초라는 시간 제한 속에서 짧고도 강력한 한방을 날리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곽정은은 서장훈이 “100초 시작하겠다며 스타트를 누르려고 하자, 잠깐만이라며 얼떨결에 반말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숙은 주우재가 한 줄 참견을 하자벌써 30초 썼다며 다급한 마음을 드러냈다고 해 긴급하고도 절박한한 줄 참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연애의 참견3’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50분 방송된다.
 
곽정은. 사진/뉴시스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