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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종량제포장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 ‘대박’
이국주 “오다 주웠다” 센스 만점 발렌타인데이 선물
2020-02-14 14:25:14 2020-02-14 14:25:14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종량제봉투를 활용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2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렌타인 데이. 아직도 초콜릿 만들어서 주나요? 포장에 신경 쓰나요? 무심한 듯 툭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차도녀 #같이 먹을 사람. 요즘 과자 비싸더라 살찌는 소리 들린다. 올해도 다이어트는 안녕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0리터 용량의 종량제 규격봉투에 초콜릿과 과자가 담겨 있다. 특히 종량제포장 겉면에 오다 주었다 싫음 내놔. 발렌타인데이 선물이야라는 메시지가 붙어 있다.
 
이국주 종량제포장 발렌타인데이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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