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승엔터프라이즈, 어닝서프라이즈에 강세
입력 : 2020-02-19 09:40:44 수정 : 2020-02-19 09:40:44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가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하며 강세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오전 9시2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23% 오른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장 초반 1만8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작년 호실적을 기록한데다 올해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결과로 분석된다. 앞서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56.9%, 128% 오른 3735억원, 339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승엔터프라이즈의 4분기 실적은 높아진 기대치를 또다시 상회했다”며 “ 평균판매가격(ASP) 상승과 수율 개선 등의 힘으로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디다스 내에서 평균수주단가(P)와 오더볼륨(Q)이 모두 올라오면서 시장점유율(M/S)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며 “강력해진 실적모멘텀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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