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측 “코로나19 확진자, ‘밥블레스유2’ PD 맞다”
방송가 코로나19 빨간불...연예인 감염 우려
입력 : 2020-03-28 20:02:52 수정 : 2020-03-28 20:02:5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CJ ENM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마포구 상암동 사옥이 폐쇄된 가운데 확진자가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PD로 전해졌다.
 
CJ ENM 관계자는 328일 뉴스토마토에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은데 밥블레스유2’ 팀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밥블레스유2’ 팀에 여러 명의 PD가 있는데 그 중 주니어 급 PD 중 한 명이다주로 편집실에서 근무했다. 야외 촬영에도 참여한 바 있어 출연자를 비롯해 스태프 등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Olive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는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응원하고 편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유명인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방영 중인 프로그램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연예인 출연자들의 대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한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CJ ENM 소속 한 PD318일 휴가로 미국 뉴욕을 다녀온 뒤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금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PD는 휴가를 다녀온 이후 곧바로 믹싱실, 야외 촬영, 편집, 회의실 등을 오갔으면 27일 건강 이상을 느껴 검사를 받았다.
 
이에 CJ ENM 측은 “28CJ ENM 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현재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사오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 중이다. CJ ENM227일부터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한 전 임직원 대상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득이 출근하는 직원들은 체온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밥블레스유2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사진/올리브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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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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