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뉴욕마감)실업 지표 악화 등에 혼조 마감…다우 0.02%↓
입력 : 2021-02-12 오전 8:18:00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실업 지표의 부진과 높아진 지수 부담 등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1포인트(-0.02%) 하락한 3만1430.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5포인트(0.17%) 오른 3916.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3.24포인트(0.38%) 상승한 1만4025.77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 실업 지표와 신규 부양책 논의, 기업 실적 등을 주시했다.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79만3000명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이 집계한 예상치 76만명을 웃돌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조9000억달러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은 관련 세부 법안의 윤곽을 공개하는 등 입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전일 강연에서 인내심 있게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며 완화적 통화정책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09% 오르며 장을 지지했다. 에너지는 1.52% 내렸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추가 재료를 탐색하면서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사진/뉴시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우연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