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이틀동안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채권시장에서 실세금리인 3년물 국고채는 5.26%로 전날보다 1bp 떨어졌다.
지표 금리인 5년물 국고채는 2bp내려간 5.31%를 기록했다.
10년물 국고채는 5.43%로 2bp 하락했고 3년물 회사채는 6.19%로 1bp 내려갔다.
이날 채권금리는 주식 강세와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떨어졌다.
이재신 굿모닝신한증권 차장은 “특별한 신호가 없는 이사 바닥 다지기 행보가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5.36%로 20여일 가까이 변동이 없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dreamofana@etomato.com)